타오바오는 위안화 결제가 가능했었는데 개편되고 나서 달러/원화결제로만 가능하게 되었다.
위안화로 결제할 때도 수수료 3%가 붙었는데 달러에도 붙으니까 뭔가 비싸진 느낌이 들었다.

국내카드로 결제할 때 달러로 결제되니까 은행 고시환율에 따라 달라진다.
사용했던 카드는 페이코카드였는데 해외수수료는 무료였으나 국민은행 고시환율을 따라서
70불 결제했는데 10만 원 가까이 지출되었다.
이때 환율이 1380원 후반이었지만 이렇게 많이 나올 줄이야.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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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오바오(淘宝网) 8월 직구 - 직배송

다양하게 구매했는데 한 판매자 때문에 전부 별로인 상태가 되어버렸다.약 한 달 정도 끝에 타오바오의 중재로 중국까지 반품하지 않고 환불을 받았다.직배송이 되니까 편하면서도 직배송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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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 3% 수수료 붙기 전 / 오른쪽 3% 수수료 붙은 후

 
 

 

 
 
 
 

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가지고 있던 트래블카드 중 트래블월렛을 이용해서 결제했다.
트래블 월렛에서 미국 달러를 충전해 놓고 타오바오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되었다.
처음에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잘 몰라서 고객센터에 문의하기도 했는데
트래블월렛은 국내에서 사용하는 카드가 아니라고 답변이 와서 좀 당황스러웠다.
결제 당시에 환율이 괜찮았던 것도 있었겠지만 은행에서 제시하는 높은 환율이 아닌 점,
환율이 괜찮을 때 충전해서 쓰는 점 등이 만족스러웠다.
물론 타오바오에서 결제할 때 수수료 3%는 붙는다.
 
타오바오 위안화 결제를 검색했을 때 다른 후기를 보니 알리페이에 트래블월렛을 등록하고
위안화를 충전해 두면 결제가 가능하다는 글을 봤다.
알리페이로 결제하면 수수료 3%가 붙지 않고 트래블월렛에 충전해 둔 위안화로 결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.
하지만 해킹당할 수 있다는 점과 등록해도 결제가 원활하게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었다.
 
트래블월렛으로 결제하는 것이 다른 카드로 결제했을 때보다는 조금 더 나은 것 같다.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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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오바오(淘宝网) 9월 직구 - 직배송(트래블월렛으로 결제)

타오바오가 이제 공격적으로 한국을 겨냥하고자 했는지299위안에 무료배송이던 것을 199위안으로 낮췄다.199위안은 38,000원 정도인데 앞으로 더 낮아지기를 바라고 있다.이번 구매는 오로지 뇽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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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 3% 수수료 붙기 전 / 오른쪽 3% 수수료 붙은 후

 

충전당시 환율 / 타오바오 결제

 




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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