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18일 징동데이에 대항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6/18 타오바오 빅세일

200위안 구매 시 30위안 할인, 300위안 구매 시 50위안 할인

배대지에서 일주일정도 휴가여서 거의 한 달 만에 받아봤다.

요즘 평택항으로 들어오는데 아주 통관이 느려서

기본 일주일은 잡고 하기반입연장은 무조건 뜨는 것 같다.

 

 

 

 

 

* 제품 사진과 QR코드 제공, 앱&홈페이지에서 검색 가능, 실제로 찍은 사진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세일하는 덕분에 이번 기회에 잠옷을 요일별로 구비해 둘 수 있게 되었다.

마감이 좀 허접하고 그냥저냥 찢어지기 전까지는 입을 수 있는 재질이어서

여름에 입기에 아주 시원하고 마음에 든다.

물론 처음 왔을 때 냄새는 아주 역해서 하루이틀 정도는 베란다에 두었다.

전부 상하의가 나누어진 것으로 구매했다.

모양이 전부 귀여워서 나중에 친구들이랑 파자마파티 같은 거 하면 입고 나갈 수 있을 정도다.

이번엔 XL,2XL 전부 사봤는데 바지 사이즈는 그다지 차이 없어서

다음엔 그냥 전부 2XL나 3XL 시키는 게 나을 것 같다.

 

세탁하고 건조기에 돌려보기 까지 했는데 줄어듬도 없고 틀어진 곳도 없음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타오바오에 연두색 원피스 연두색 상의 왜 이렇게 많이 뜨는 거임...

스퀘어넥으로 된 옷이 입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소재도 음 그냥 그렇고

입었을 때 형태도 그렇게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.

나름 가격이 있고 유명한 상점에서 구매했는데 비추하는 옷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바지 아주 마음에 드는 바지다.

검은색으로 이번에 두 번째 구매하고 동생도 하나 구매해 줬다.

감색으로도 하나 더 구매했는데 다른 색은 아무래도 색이 엄하다.

옷장이 전부 무채색, 푸른색 계열이라 민트색을 고민했었는데

몇 번 못 입을 것 같아서 무난한 검정으로 골랐다.

 

소재도 나풀나풀하고 짜임도 좋고 허리밴드부분도 아주 탄탄하다.

건조기에 돌리지 않아도 아침에 널어놓으면 밤에 금방 마른다.

정전기 많은 곳에 앉았다 일어나면 달라붙는데 몇 번 툭툭 털어주면 금방 사라지고

여러모로 소재도 기장도 마음에 들었다.

 

상점에서는 사이즈가 하나밖에 없는데 170이 넘는 동생은 기장이 예쁘게 잘 맞았다.

생각했던 것보다 기장이 길고 수선해서 입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집게핀도 좋은데 요즘 곱창끈도 좋아 보여서 괜찮은 상점을 찾아 주문했다.

사실 할인 금액 맞추기 좋아 보여서 찾다 보니 알게 된 상점인데

후기가 좋아서 두 개씩이나 구매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가닥속눈썹을 연습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구매했다.

타오바오에서 구매하면 한 팩에 비싸도 5천 원을 넘기지 않는 제품이 대다수이다.

유튜브를 보다 보니까 A형과 V형을 번갈아 붙이면 더 자연스럽다고 했다.

근데 아직 잘 모르니까 일단 V형만 사서 연습해 보는 걸로.

아래 붙이는 속눈썹도 구매했는데 마스카라를 바르는 대신

속눈썹으로도 많이 연출하는 것 같았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할인 금액 맞추려고 구매 한 속눈썹 집게

끝이 뭉툭하고 꺾여있어서 속눈썹 붙이기 유용할 것 같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집에 잡동사니를 정리하려고 적당히 작은 상자를 구매했는데

막상 받아보니까 너무 작은 상자여서 한 두 개씩 이것저것 넣어뒀다.

좀 큰 상자인 줄 알았는데 A4용지보다 작은 사이즈에 당황함

그래도 뚜껑이 있어서 차곡차곡 쌓아 보관하기 좋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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