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. 숙소, 경주 가야 미니 호텔

 

 

 

경주역에 도착했는데 날씨와 온도가 걷기 좋았다.

 

 

역이랑 10분정도 떨어진 경주 가야 미니 호텔에서 묵기로 해서 일단 짐을 맡기기로 했다.

 

경주 가야 미니 호텔

체크인: 17:00

체크아웃: 11:30

 

경주 가야 미니 호텔 입구, 1층 로비

 

 

점심은 인터넷 블로그 추천을 받아 마놀에서 먹었다.

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곳인지 안 예쁜 곳이 없었다.

 

양이 조금 적어 아쉬웠지만 다른곳으로 이동하면서 주전부리를 많이 먹었기 때문에 이정도 양이 적당하다고 생각했다.

 

마놀입구
마놀 1층, 마놀 2층
알리오 올리오,  감바스알 아히요

알리오올리오: 13,900

감바스알아히요: 9,900

 

둘 다 너무 좋아하는 메뉴라 시켰는데 강릉에서 먹었던 맛이 잊혀지지 않았던지 ㅠㅠ 양이 좀 아쉬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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